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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떼기 연습을 읽고-장기표
장기표 2017-06-16
김유미 선생닌께!

안녕하십니까?

지난 94년 시카고에서 만나뵈었던 장기표 입니다.

오늘 만나뵈었을 때 주신 '정떼기 연습' 시집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인상적이었던 분인데

오늘 이 사이트에 나와 았는 모습을 보니

그때의 모습 그대로여서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깊은 사랑의 힘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떼기 연습!

정을 떼려고 연습을 해야 할 정도라면

그 정은 너무나도 깊고 강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정떼기 연습에 있는 시 하나하나가

그런 정 그런 사랑을 표현해주고 있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20여년 전에 .만나뵀던 분을 인터넷으로 주소를 알아

소식을 전할 수 있으니 지구촌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서울에서 장 기 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