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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고...
제임스 2014-08-21
카카오톡을 통해 급속히 전달된 재미작가의 글을 읽고 등잔 밑과 밖의 세계가 다르다는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는 전달되는 정보의 양이 이곳 보다는 객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처음 이사고를 접하고 TV앞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어린 아직 피어나지도 못한 꽃봉우리같은 학생들의 죽음 앞에 이를수가있나하며 분통을 터트리며 해운회사와 관계자들을 원망했습니다. 그 입장의 부모들의 마음은 어떠할까? 정에 약한 우리 민족입니다.선생님은 이민가신지가 오래되어 사고 방식도 많이 미국식으로 변화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빨리 처리하지 못하고 지루하게 끌다보니 피로감이 쌓인것은 사실이지만 매사를 미국식으로 처리 할 수 는 없다고 봅니다. 그기서 보기에는 왜 그럴까 하지만 남의 일이라고 미국식 사고방식으로 잣대를 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재미작가시니 미국의 분야에는 밝으시지만 이곳의 감에는 조금 무디신것 같습니다. 슬픔은 나누고 살아온 우리 민족입니다.지나친 서구식 잣대로 평가하는것 갔아서 감히 올립니다. 안타가운 마음에 글을 올렸지만 그 반대의 사람들의 마음도 헤아려 주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