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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고맙습니다
김유미 2014-08-16
1989년 제미슨 스쿨
생각만해도 까마득한 옛 일인데, 아쉬운 건 조금 더
누구 학부모이셨다고 쓰셨으면 제가 더 빨리 기억할 텐데 싶네요. 그 당시, 현주, 현희, 희주, 준희, 계성... 등등, 학생들 얼굴이 훤히 떠오릅니다.

개인 이메일을 보내주셨으니 따로 메일 보내겠지만
우선 제 홈피에 오셔서 글 보내주셔서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동의 하지 않음을 동의 한다"
저는 이 말을 늘 스스로 교훈처럼 생각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과 동의하지 않는다는 분의 글도
진심으로 고맙게 받아들이고 객관적이 되려고 노력하곤 합니다.

누구 어머니 이신지, 무조건 반갑습니다.
Jamieson School. 1989년.
저에게 참으로 많은 추억을 남겨준 학교이며 그 때, 그 학생들이 그립습니다.
다른 학교로 발령이 났을 때, 학생들과 함께 엉엉 울며 헤어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글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김유미 드림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