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료실> 김영수 자료실
 
국립극단 제 178회 정기공연 <혈맥>
관리자 2007-09-21
국립극단 제 178회 정기 공연 <혈맥>
'한국 연극 재발견' 첫번째 무대 
1998년 6월 12일--21일
국립중앙극장 소극장
 
 
빈궁문학의 白眉(백미)인 김영수의 대표작 <혈맥>과 사실주의 연극의 大父 임영웅의 만남이 빚어내는 우리 연극 뿌리 찾기 작업 -
국립극단(단장 겸 예술감독 정상철)은 1998년 정부수립 5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연극의 뿌리찾기 작업의 일환으로 우리 희곡계에서 작품의 완성도 면에서나 그 시대상의 묘사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높은 원로작가의 작품을 집중탐구,재조명함으로써 우리나라 신극 발전의 궤적을 따라 단절되어 가는 한국연극의 연결고리를 찾고자 한국연극 재발견 무대를 기획하여 그 첫 번째 무대로 우리나라 희곡계의 사실주의 희곡의 대명사로 그 족적을 남기신 김영수 선생님의 대표작품인 <혈맥>을 준비하였습니다. 
 
<혈맥>은 우리나라 사실주의 연극의 대표적 작가인  김영수 작품세계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해방 직후 우리나라 정부수립 직전의 가난와 어려운 환경을 이겨낸 우리네 삶이 진솔하게 묘사된 수작으로서, 여기에 우리나라 사실주의 연극의 대부라 할 수 있으며 현재 국립극단 자문위원장으로 계신 연출가 임영웅 선생(극단 산울림 대표)이 오랫만에 국립극단의 연출을 맡아 앙상불 연기가 탁월한 국립극단과 함께 우리 연극의 뿌리를 찾는 작업을 해보일 것입니다. 
 가볍고 오락적인 공연물이 가득한 공연예술계에서 의욕적으로 준비한 "한국연극 재발견  시리즈"는
앞으로도 우리 문화예술작품의  자긍심을 가득 채워 드릴 작품을 꾸준히 준비하여 선보일 계획입니다.                (<혈맥>공연 팸프렛 )
한국 희곡사 연표 ( 민병욱 편저 국학자료원 1994년)
사실주의의 白眉 <혈맥> 무대 오른다